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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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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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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 그랜드 캐니언 & 엔텔로프 캐니언 투어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1박 2일
소규모 그룹(최대 14인)
1인당 $279-$419부터
투숙 중인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픽업
투어 최소 연령: 5세
언어: 영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포함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평점이 좋은 1박 2일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물고 계시는 호텔에서 직접 픽업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막의 남서부에 있는 절경을 둘러보는 환상적인 투어입니다. 핵심 스팟으로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후버 댐, 호스슈 벤드, 앤텔로프 캐니언 하부를 방문하게 됩니다. 소규모 투어에 도움을 줄 가이드가 함께 동행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비용에 포함됨
그랜드 캐니언 입장료
호스슈밴드 입장료
호텔 1박 비용
1일차에 자공되는 간단하 조식
간식 무제한 제공
음료 무제한 제공
비용에 포함되지 않음
점심 식사
앤탤로프 캐니언 입장료($75), 2025년 $80
투어 가이드 사례금
예약 가능일 보기

캐니언 투어에서 MAXTOUR가 보장하는 서비스

도어 투 도어 서비스

라스베이거스 호텔 픽업부터 드롭까지! 편한 모험이 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문 앞에서 시작해서 문 앞에서 끝나는 편안한 투어를 선사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앤탤로프 캐니언 하부

놀랍게도, 대부분의 투어 회사에서는 앤탤로프 캐니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부 지역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MaxTour는 투어에 참여하신 분들이 앤탤로프 캐니언 하부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Kens Tour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호스슈밴드에서
더 많은 시간을

그 어떤 여행사의 투어보다 호스슈밴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보너스 스탑

준비된 투어 플랜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이지만,
여기서 조금 더 먼 길을 나아가
여러분에게 숨겨진 명소를
보여드리기 위한 보너스 스탑에
들르게 됩니다.

편의성

최대한 편안한 투어가 되실 수 있도록 USB 충전 포트, 무제한 제공되는 물, 쿨러에 차갑게 식혀둔 음료, 끝없이 제공되는 간식 등 편안한 여행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작지만 성의 있는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모험, 작은 그룹

모든 사람에게 성의 있고 친절한 투어를 선사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투어를 진행합니다. 양 떼처럼 이곳저곳 끌려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2 Day 그랜드 캐니언 & 엔텔로프 캐니언 투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광경

Group photo at Lower Antelope CanyonWoman overlooking the Hoover DamGirl posing at Horseshoe BendGirl posing at the Grand Canyon
같은 호텔방을 공유할 경우 인원별 투어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인 1실 $419부터

2인 1실 $319부터

3인 1실 $299부터

4인 1실 $279부터

투어 참가 최소 연령: 5세

투어 출발 가능한 최소 인원: 4인

취소 정책: 투어 금액 전체 환불은 7일 혹은 그 이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고객 리뷰

Hema Saranya Avatar
Hema Saranya
11/15/2024
It was an amazing trip to Grand Canyon, Antelope Canyon and Horseshoe bend. Ken was an amazing guide and took us to multiple bonus scenic spots😊 He was friendly, funny and suggest quite good places for food ! Our travel crew was fantastic and right on time ! I would highly recommend if someone want to explore Grand Canyon in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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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addha Joshi Avatar
Shraddha Joshi
11/15/2024
We took 2 days trip to Grand Canyon and antelope canyon with max tours. Our guide was Ken and the trip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trip that I had. Ken was so great and took care of every small thing!! He gave us many chances and bonus spots that made our trip most mem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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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rivastava Avatar
Deep Srivastava
11/09/2024
I went on a 2 day tour conducted by Max Tour from Las Vegas to Grand Canyon, Lower Antelope and Horse Shoe bend. The tour guide Justin made the drive comfortable stopping at appropriate intervals. He also adjusted the tour pace very well so that no one is rushed. His narration about places, history during the tour was nice and easy. The night stay was comfortable. One advice to Max Tour is regarding seat allocation in the van as per tourist age and offering the more comfortable front seats to people age more than 60 years. I suggest future tourists to go for the 2 day tour to do it leisurely and avoid being ru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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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e Teo Avatar
Valerie Teo
11/07/2024
Kudos to our tour guide Justin! He was very attentive towards the group throughout the 2 day tour from Vegas to Grand Canyon, Horse Shoe Bend and Antelope Canyon. We also stopped by Williams and Page for meals. The pit stops were well planned out and very clean. The road trip was smooth and comfortable, we enjoyed the free flow of snacks and drinks in the van! The van was comfy and a small group size meant less time waiting for each other and more time to enjoy the sights. Good choice of hotel at Page too, at La Quinta. Very clean and quiet. Would have loved more “hiking” time if the weather per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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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nu Deb Avatar
Santonu Deb
11/01/2024
Awesome service from Max Tours for our 2 day Grand Canyon tour- we were picked from our hotel at 6.30- our tour guide David was awesome orator and a knowledgeable and humble guide. He took care of us and every detail of the tour with ease. We Started from Las Vegas photo point, then to Hoover Dam, Seligman town Route 66, Grand Canyon(yavapai point, National park and sunset point), stayed in Page Wyndham hotel, Lower antelope canyon, horse shoe bend, glen canyon Dam, Utah photo point, Arizona photo point and learned about multiple histories of towns along the way. We were given multiple rest points so the tour was never boring, and special thanks to David. The tour had ample snacks and drinks. Lunch and dinner was on our own and David took us at the right towns for that too. The tour costed $420/person including antelope canyon fee which was $75 which I thought was a tad expensive for a short tour of antelope and excluding tips. The van we were in doesnot allow large bags due to Hoover dam regulations and only allow carryon bags or ruk sacks. Overall it was a nice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We will never forget the Joshua tree’s though- a bit of suspense for future trave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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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232SSpaolaa Avatar
H4232SSpaolaa
5 star rating
10/31/2024
2 day tour my best choice. I put myself on the waiting list for the 3 day tour, but due to dates and availability I decided to go on the 2 day tour and it was the best choice. I think their popularity is not just fame, it is the good work that supports them. Justin B. was our tour guide, very punctual, very detailed and informative and I cannot tell you how good and patient a photographer he is, he is truly incredible with all the people in the group, he is happy with what he does, he has excellent details and information and I did not feel like I was on a rush tour, of course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but he makes sure that one enjoys the trip at their own pace and I was truly more than satisfied with the spectacular landscapes, the hotel was nice, but overall I recommend i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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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및 수상 이력

투어 요약

1일차

투어는 여러분이 머무는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여러분을 픽업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후버 댐 위를 직접 걸을 수 있습니다.(겨울에는 후버 댐 사진 촬영 명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애리조나 셀리그먼: 66번 국도 투어에서 방문하게 될 세 곳 중 한 곳이자 66번 국도의 시작 지점인 셀리그먼에 방문합니다.

애리조나 셀리그먼: 66번 국도에서 둘러볼 세 곳의 역사적인 장소 중 첫 번째 장소이자 66번 국도의 탄생지인 애리조니 셀리그먼에 방문하게 됩니다.

66번 국도 투어에서 찾아가게 될 마지막 장소는 애리조나 윌리엄스로, 이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자유롭게 마을을 돌아보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사우스림에서 가장 정망이 좋은 장소인 야바파이 포인트, 그랜드뷰 포인트, 리판 포인트를 방문합니다.(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인근 현지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자부담).

애리조나 페이지 혹은 플래그스태프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비용에 포함됨)

2일차

호스슈밴드를 두 발로 직접 걸으며 절경을 둘러봅니다.

애리조나 패이지 혹은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숙박비 포함)

다양한 색으로 가득 차있는 아름다운 남부 유타를 거쳐 라스베이거스로 돌아갑니다. 호텔에는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도착하게 됩니다.
(계절에 따라 시간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하부 앤텔로프 캐니언의 접근 가능 여부에 따라 여행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 앤탤로프 캐니언 투어 FAQ

아이도 함께 갈 수 있는 투어인가요?

그럼 물론이죠! 5세 이상의 아이라면 그랜드 캐니언과 앤탤로프 캐니언 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를 위한 별도의 요금은 마련되어있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약 아이용 카시트가 필요할 경우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마련해드리겠습니다.

픽업이 가능한 호텔은 어디인가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과 다운타운 기준 2마일(3.2km) 이내의 모든 호텔에서 픽업이 가능합니다.

2일차에 라스베이거스로돌아오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는 시간은 대략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음료와 간식을 직접 가져가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랍니다! 여행하는 동안 드실 수 있는 물, 음료수, 간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캐니언 투어에 사용되는 차량은 무엇인가요?

9피트의 헤드룸, 거대한 전망창, 각 좌석의 넉넉한 다리 공간을 갖춘 높은 지붕 확장형 승객 밴을 타고 투어하게 됩니다.

Maxtour van outside viewMaxtour van interior view

투어 당일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예정인데, 제 짐을 투어 버스에 실어도 되나요?

여행 가방 및 캐리어 사이즈을 소지한 상태로 투어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백팩, 더플백, 등 소형 가방만 소지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호텔까지 픽업하러 오는 건가요?

맞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혹은 다운타운 기준 2마일(3.2km) 이내에 있는 호텔에 머무르신다면 저희가 직접 호텔로 픽업해드리고 있습니다. 투어 바로 전날 정확한 픽업 시간과 위치를 정하기 위해 메일로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버스에 화장실이 있나요?

본 투어에 사용되는 차량은 대형 버스가 아닌 15인승 밴이기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 후버 댐 투어 내내 모두가 화장실에 잠시 들를 수 있도록 적절한 타이밍에 정차 해드리고 있습니다.

앤탤로프 캐니언 티켓을 직접 구매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대신 티켓 예약과 구매를 해드리며, 투어 당일 티켓 구매 비용을 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오래 걸어야 하나요?

이번 투어에서는 가벼운 수준의 도보 이동이 포함되어있습니다호스슈밴드에서는 왕복 2km 걷기앤탤로프 캐니언 하부에서는 1.6km 걷기, 100계단가량 내려가는 도보 이동이 있습니다본 투어는 휠체어보행 보조기전동 스쿠터 탑승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2 Day 그랜드 캐니언 & 엔탤로프 캐니언 투어에서 머무르게 되는 호텔은 어디인가요?

주로 애리조나 페이지에 있는 Baymont Inn and Suites에서 머무릅니다.

팁은 필수인가요?

귀하의 투어 가이드는 참석한 모든 손님이 MaxTour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귀하가 방문하는 장소에 대한 지식의 원천이자 사진사이자 운전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팁은 필수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관행이며 투어 가이드가 크게 감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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